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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새누리당의 이자스민 당선자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 후 미소 짓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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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4.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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