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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꽃샘추위가 계속되면서 서울에 봄꽃 개화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12일부터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윤중로에 벚꽃 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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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4.12 10:55
수정2012.04.12 11:0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꽃샘추위가 계속되면서 서울에 봄꽃 개화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12일부터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윤중로에 벚꽃 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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