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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지연 민낯 '화제'…티아라 멤버 지연의 민낯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연은 10일 오후 유럽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그런데 이날 지연은 화장기가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평소 즐겨 하던 아이라인 화장을 지우고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준 것.
지연의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이 중요하긴 하구나" "아이라인 하나로 이미지가 많이 달라 보이네요" "본판이 예쁘니까 상관없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이 속한 티아라는 8박9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오가며 멤버들이 직접 기획한 사진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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