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지난 주 발표된 고용지표의 여파로 약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0%(130.55포인트) 하락한 1만2929.59로, S&P 500지수는 1.14%(15.88포인트) 내린 1382.2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1.08%(33.42포인트) 빠진 3047.08을 기록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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