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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침대 셀카를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민아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라 언니와의 행복한 시간. 꽤 지난 사진이지만 중국 상하이에서 나의 영원한 룸매 아영이 언니랑 무대 올라가기 전 추억을 남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민아와 뽀글거리는 올림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낸 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홀터넥 끈이 달린 핑크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어깨라인을 드러낸 이들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걸스데이 침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주 같아요" "너무 예쁘고 풋풋하다" "둘이 사이도 좋아 보이고 외모도 훈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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