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봄맞이 나들이 서울에서 걷기 좋은 길 10곳은?

시계아이콘02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봄맞이 나들이, 서울에서 걷기 좋은 생태문화길로 꼽히는 곳들은 어디일까?


최근 서울시가 산책하기 좋은 10개 코스가 보도여행 전문가 강세훈씨의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강세훈씨는 (사)아름다운보도여행사무국장 역임했고, ‘우리 동네에도 올레길이 있다’ 저자이자 워킹데이(walkingday.net) 웹사이트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월간 마운틴 임도탐방길 기고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에 서울 도심에서 걷기좋은 길로 꼽힌 곳은 '강남천산 숲길', '불암산 둘레길', '대모산 숲길여행', '부암동 탕춘대성 숲길', '현충원 국사봉길', '봉산숲길', '강서 생태길', '오패산숲길', '홍릉수목원', '도심4고궁길' 등이 있다.

◇강남천산 숲길(15.4㎞, 4시간)
지하철 3호선으로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코스 대부분이 숲길과 하천길로 이루어진 강남 천산길은 양재천을 건너 숲으로 들어서면 4월의 꽃의 향연 벚꽃길을 따라 걷게 된다. 총 거리는 15.6km로 장거리 코스지만 코스 중간에 지하철 역(수서역)이 있어 걷기를 중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과 하천을 두루 둘러보고 봄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명품 보도길이다.


◇불암산 둘레길(7.4㎞, 2시간30분)
수락산과 나란한 불암산은 등산코스로 이름이 높지만 그 언저리로는 그림 같은 숲 산책로가 뻗어있다. 현재는 당고개에서 출발해 배수지삼거리~삼육대를 돌아가는 7.4km의 불암산 둘레길이 있다. 최소한의 시설물을 사용해 자연에 가깝도록 조성되어 있고 소나무가 빽빽히 들어서 있어 울창한 숲을 느낄 수 있다. 불암산 넓은 마당에서 넓적바위까지 2km가 건강형 건강산책로로 조성되어 있으며 중간 중간에 약수터 및 휴게시설 등이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편하게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배수지 갈림길부터는 평지처럼 너른 숲속 산책로가 이어지고 푸른 소나무 숲 사이로 진달래와 철쭉이 심어져 있어 4월부터 5월까지 꽃향기에 취해 봄의 향기를 마음껏 맡을 수 있다.


◇대모산 숲길여행(7.9㎞, 3시간)
대모산 숲길은 매봉역4번 출입구로 나와 달터근린공원에서 시작해 깊은 숲 속에 길게 뻗은 오솔길을 따라 대모산 정상까지 쉽게 올라섰다 내려오는 7.9km의 반나절 경등산 코스이다. 달터근린공원의 숲길은 봄을 느끼기에 손색이 없는 명품길이다. 참나무와 소나무가 그늘을 드리운 울창한 숲 아래 눈높이에 맞춰 무성하게 핀 진달래와 키 작은 조팝나무, 야생화들이 눈에 즐거움을 준다.


◇부암동 탕춘대성숲길(10.3㎞, 3시간30분)
종묘와 더불어 조선 왕실의 상징인 사직단을 거쳐 고종황제가 활시위를 당기며 울분을 삼켰다는 황학정을 거쳐 인왕스카이웨이를 걷는다. 인조반정의 역사가 서린 창의문을 지나면 곧 이어 백사 이항복의 별장 터였다는 백사실 계곡을 지난다. 백사실 계곡은 서울시 보호야생동물로서 1급수 지표종인 도롱뇽이 집단 서식하고 있어 문화사적과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진 곳이다. 백사실 계곡을 지나면 북한산성과 서울성곽을 연결하던 탕춘대 성곽길을 걸으면서 의미 깊은 한양의 역사의 길이 마무리 된다.


◇현충원 국사봉길(10.5㎞, 3시간)
육교 위에서 갈라지는 동작역 3번 출구를 내려서면 곧바로 서달산 산책로 입구인 나무계단이 나온다. 한 마디로 접근성이 아주 좋다. 200m 정도 되는 이 나무계단만 올라가면 국립현충원 외곽을 따라 도는 산책로가 편안한 길을 펼쳐낸다. 이후 관악 현대아파트 단지를 잠시 지나고 봉천고개에서 시작하는 국사봉 가지능선과 주능선 산책로는 도시 속의 녹지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푸른색으로 대변한다. 코스 막바지에 만나는 보라매공원에서는 음악분수와 항공기 전시장도 기다린다. 유일하게 왕벚꽃이 피어있는 현충원을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봉산숲길(6.6㎞, 2시간30분)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출발해 가볍게 땀이 배어날 즈음, 일명 ‘수색 능선’이라 불리는 봉산의 오솔길을 밟게 된다. 능선의 최대 표고차는 불과 75m. 서울 은평구와 경기 고양시 경계를 넘나드는 이 봉산 오솔길은 북한산의 지맥이 흘러들어 야트막함에도 불구하고 아름드리나무들이 곳곳에서 지나는 이들을 반긴다. 푸른 소나무와 잣나무가 가득한 숲길을 걸으면서 상쾌함을 가득담은 봄을 느낄 수 있다. 코스 끝 무렵에 만나는 수국사는 금으로 만든 절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공중파 방송을 타기도 한 명소이다.


◇강서 생태길(8.5㎞, 3시간)
개화산에서 시작하는 이 길은 오솔길과 여러 공원들의 뷔페 코스 같은 느낌이다. 개화산에서 바라보는 진달래 동산은 봄의 기운을 완연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오솔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최근 시설을 보수하여 벚꽃길이 조성되어있는 방화근린공원이 나오고 그 뒤로 꿩고개근린공원과 강서습지생태공원을 거치게 된다. 딱 쉬어가기 좋을 거리만큼 떨어진 공원들과 한강의 습지 위를 거닐 수 있는 공원들은 각기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며 독특한 재미를 안긴다.


◇오패산숲길(2㎞, 2시간)
오패산은 강북구의 미아동과 번동, 성북구의 장위동, 월곡동에 위치해 있고, 도시거주지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자연 상태가 잘 보존된 편이다. 일명 빡빡산?매봉짜 등으로도 불리운다. 123m의 오패산과 115m의 봉우리, 그리고 135m의 벽오산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기슭에는 예부터 오얏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봄이 되면 수려 오얏나무 꽃이 만발한다. 오패산 밑에 자리한 오동근린공원의 잣나무 숲과 산책로에 핀 금낭화꽃과 벚꽃길 또한 몸과 마음을 평온하고 건강하게 해준다.


◇홍릉수목원(3.8㎞, 3시간)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회기동 경희대학교로 넘어가는 도로변에 위치한 산림과학원.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홍릉수목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으로 44만㎡ 면적에 수많은 국내식물이 식재돼 있다. 형형색색의 기화요초는 거대한 정원을 연상하게 만들고 다양한 야생화가 동시에 개화하여 더욱 아름답다. 또한 아름드리나무들 사이로 조성된 2㎞ 산책로는 ‘도심 속 오아시스’를 느끼게 한다. 단, 홍릉수목원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개방되므로, 주말을 이용해야 한다.


◇도심4고궁길(9.9㎞, 3시간)
서울의 대표적인 궁궐 세 곳과 종묘를 걷는 코스다.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에서 시작해 조선궁궐의 원형이 잘 보존된 창덕궁과 그 후원인 비원을 거쳐 창경궁을 거닌 후, 역대 왕과 왕비들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걷기를 마무리한다. 걷는 거리는 9.9㎞정도이지만 아름다운 전각과 연못들을 감상하다보면 걷는 시간은 생각 이상으로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 봄날의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걸으며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서울시내 유일한 고풍스런 길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