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소방본부는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울산 중앙병원과 울산병원 등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의 실을 뽑아내는 기계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김경훈 기자 sty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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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기자
입력2012.04.06 13:36
수정2012.04.06 13:50
울산시소방본부는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울산 중앙병원과 울산병원 등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의 실을 뽑아내는 기계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김경훈 기자 sty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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