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388명에 고객만족대상 시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화재는 5일 대면 영업조직인 RC(Risk Consultant), 우수 협력업체대표 및 임직원 등 총 20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시 고양 킨텍스에서 '2012년 고객만족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에는 영업실적과 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본상 245명, 신인상 54명, 부문상 89명 등 총 388명이 선정됐다.

수상자 가운데 5년 이상 활동한 보험설계사의 1인당 평균 월납 보험료는 300만원으로 일반 RC에 비해 3.8배나 높은 실적을 올렸다. 여성은 62.2%를 차지했으며 평균 연령은 45세, 평균 경력은 약 12년으로 나타났다.


최고 영예인 고객만족대상 챔피언에는 평택지역단 안중지점 우미라 RC(53세, 18년 경력)가 차지했다. 이로써 우미라 RC는 18년 보험설계사 경력 중 챔피언 4회, 판매왕 8회를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챔피언에는 춘천지역단 홍천지점 손순자 RC(41세, 19년 경력)와 부천지역단 부천지점 박복희 RC(59세, 15년 경력), 그리고 평택지역단 송탄지점 원면재 RC(44세, 3년차)가 올랐고, 신인왕은 전직 보습학원 원장 출신인 수원지역단 월드비전지점 양홍선 RC(41세, 2년 경력)가 차지했다.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