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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창업지침서 '성공창업에 이르는 길' 발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창업계획, 회사 설립, 종업원 관리와 홍보마케팅까지 창업에 관한 모든 정보와 노하우가 담긴 책자가 나왔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창업 초보자들을 위한 지침서 '성공창업에 이르는 길'을 발간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한다.

서울시는 최근 자영업자 600만 시대를 맞아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는 악순환을 최소화하고 창업 희망자에게 창업정보 제공과 창업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성공창업에 이르는 길'은 1부 '성공 창업'과 2부 '머니 마스터플랜' 부록 '성공창업 사례'로 구성돼 창업 준비부터 실제 사업체 운영, 또 자산 관리에 이르는 창업 전 단계에 걸친 실무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창업 성공 이 책 한 권이면 OK! '성공 창업에 이르는 길'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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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창업시장 전반에 대한 흐름과 사업운영 정보, 노하우도 수록돼 있어 예비창업자는 물론 기존 자영업자도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창업 준비부터 창업 후 관리까지 한권에 정리, 신용관리 방법도 수록


1부 '성공창업'은 서울의 창업현황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상권·입지선정 ▲프랜차이즈 가입 ▲종업원 채용 ▲세무·회계 ▲마케팅 등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창업을 원하지만 마땅한 사업아이템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나 사업전환을 계획 중인 소상공인에게는 신사업모델아이템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2부 '머니 마스터플랜'에서는 자금을 어떻게 조달하고 또 관리할 것인가를 주요 내용으로 ▲신용 관리방법 ▲부채 관리방법 등을 알려줘 개인성향과 목적에 맞게 재무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수익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도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신용향상을 위한 자금 및 신용 관리방법과 신용회복지원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성공창업 사례, 창업아이템, 준비과정 등 예비창업가의 길잡이 역할


또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을 받아 창업에 성공한 생생한 사례도 함께 소개해 실제 창업준비 과정과 문제 해결책, 그리고 관련 창업정보를 공유한다.


옥탑방에서 사인스피닝이라는 새로운 광고기법을 아이디어로 성공한 '오티비크리에이티브즈' 김지원 대표(29), 사업실패의 경험을 딛고 박스포장 회사인 '다성BNI'를 창업한 조성우 대표(49), 세계 제일의 셀프보타이 회사를 꿈꾸며 인생 제2막 창업을 시작한 '1Xltie' 문명세 대표(62)등 7명의 창업사례가 담겨있다.


◆예비창업자 대상 특강 교재로 활용, 매월 넷째주 수요일특강 실시


이 책자는 소자본 창업을 시민대상으로 진행되는 ‘창업정보와 신용관리’ 무료특강의 교재로도 사용 될 예정이다.


‘창업정보와 신용관리’특강은 취약계층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신사업아이템 발굴 ▲창업자금 조달 ▲창업절차 ▲상권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신용관리와 설계 ▲신용회복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한다.


이 특강은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진행하고 2일부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에 신청을 받는다.


'성공창업에 이르는 길' 책자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창업정보 및 신용관리’ 교육시 무료로 배부하며, 책자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에서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창업실무가이드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창업을 꿈꾸고 창업에 성공하여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창업에 성공하는 시민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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