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류기획]태국을 호령하는 유통한류 '泰韓民國'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GS홈쇼핑 트루GS 명품 한국 이미지 앞세워
상류층 공략 대박행진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유통기업의 한류바람은 홈쇼핑에서도 거세다. 국내 홈쇼핑 업체들은 중국을 뛰어넘어 베트남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한창이다. 동남아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유통 인프라도 갖춰가고 있기 때문이다. 정체된 국내 시장에서 동남아라는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마련한 셈이다.


그 가운데 GS홈쇼핑이 한류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거점은 태국이다. 유통기업 중에서 태국으로 진출한 것은 GS홈쇼핑이 처음. GS홈쇼핑은 지난해 10월 현지 미디어그룹인 트루미디어와 손잡고 '트루 GS'를 출범했다. GS홈쇼핑은 태국 현지의 미디어기업 트루비전(True Visions)과 유통기업 더몰그룹(The Mall Group), 편의점 업체 CP올(CP All)이 35:45:10:10의 비율로 출자해 만든 기업이다.

[한류기획]태국을 호령하는 유통한류 '泰韓民國' ▲지난해 10월 5일 태국에서 개국한 GS샵의 합작 홈쇼핑사 '트루GS' 방송 준비장면. 트루GS 방송 스탭들이 한국 중소기업 상품인 '휴롬원액기'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AD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한 콘텐츠 제작은 GS홈쇼핑이 담당하고, 방송 채널 운영 등은 트루 비전이 나눠 맡게 된다. 그리고 더몰그룹은 상품소싱에서 노하우를 전달하고, CP올은 배송의 거점 역할을 하는 구조다.

이미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는 한국 아이돌 가수들과 케이팝(K-POP)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여기에 GS홈쇼핑이 진출하면서 문화한류가 유통한류로 발전하도록 기틀을 다진 것이다.


그렇게 야심차게 24시간 방송을 시작했지만 처음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첫날 주문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며 "태국인들에게 홈쇼핑방송도 다소 낯설었지만 기후 상황도 트루GS를 돕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류기획]태국을 호령하는 유통한류 '泰韓民國' ▲지난해 10월 트루GS 개국과 함께 티티 트루비전 사장(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 허태수 GS샵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 파이분 트루GS 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트루GS의 홈쇼핑 트루 셀렉트(True Select)가 출범하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태국 전역에 홍수가 시작된 것이다. 두 달 동안 이어진 폭우에 트루GS 스튜디오 마저 침수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당초 지난해 11월부터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 마저도 연기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도 잠시, GS홈쇼핑에 따르면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일 평균 매출이 5000만원에 이르는 등 시장에 안착했다. GS홈쇼핑이 우리나라에 처음 홈쇼핑을 오픈한 1995년 당시 일 매출이 90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성공적인 결과다.


GS홈쇼핑 관계자는 "홍수 피해가 심각했던 지난해 10월과 11월을 제외하고, 지난해 12월부터는 월평균 3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지속하고 있다"며 "또 올해 누적매출만 30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짧은 기간 만에 이 같은 매출 반전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한류의 영향이 적지 않았다. 문화한류의 영향으로 태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었다. 태국 현지에서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에 '태극기'만 그려져 있어도 매출이 뛴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 같은 분위기를 노리고 트루GS도 개국 초기에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음반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다.


[한류기획]태국을 호령하는 유통한류 '泰韓民國' ▲트루GS 쇼핑호스트와 모델들이 개국 축하 공연을 벌이고 있다.


또 현지로 수출된 드라마의 영향도 적지 않았다.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모았던 '휴롬' 원액기의 경우 국내에서 태국으로 수출됐던 드라마에 등장했던 덕에 40분 방송에 108개가 판매돼 5000만원의 매출 기록을 세웠다. 하루평균 매출이 5000만원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칭찬할 만한 성적이다.


뿐만 아니라 락액락, 네오플램 냄비 등 국내에서 인기를 끌던 상품도 덩달아 인기를 모았다. 이미 국내에서 검증받은 제품이었고, 홈쇼핑 방송에서도 한국에서 온 제품임을 부각시키면서 인기를 모은 것. GS홈쇼핑은 생방송을 처음 시작했던 2월 25일에 휴롬, 락앤락, 네오플램 등의 상품을 연속적으로 판매하면서 하루 1억6000만원의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처럼 높은 실적에는 비단 문화한류의 지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한국 홈쇼핑에서의 뛰어난 상품 구성력과 방송능력이 적중한 영향도 컸다. GS홈쇼핑이 손을 잡은 트루미디어는 태국의 상류층들을 타깃으로 많은 유료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채널이다. 이를 고려해 트루GS 역시 백화점 급 서비스를 하는 홈쇼핑 방송이라는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 덕분에 고가의 제품도 판매가 순조로웠던 것이다.


실제로 휴롬원액기는 국내에서는 35만원 안팎의 가격에 판매되지만 관세 등의 영향으로 태국에서는 6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제품은 좋다'는 인식과 함께 중ㆍ상류층을 공략한 전략덕분에 높은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트루GS 최고운영책임자인 강태림 부사장은 "한국에서 히트를 기록했다는 점이 곧 명품이라는 등식으로 태국인들은 받아들인다"며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닮고 싶어하는 심리를 잘 파악하는 것이 마케팅의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허태수 GS샵 사장은 태국 진출 당시 "세계적인 노하우를 자랑하는 한국의 홈쇼핑 문화를 태국에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트루 GS를 통해 동남아시아의 한류 열풍이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S홈쇼핑은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 베트남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GS홈쇼핑은 지난 2월29일 베트남 현지 TV홈쇼핑 업체인 '비비홈쇼핑'에 총 350만달러를 투자하는 조인식을 맺었다. 이를 통해 향후 비비홈쇼핑의 지분을 최대 43%까지 확보해 최대주주로서 유통한류를 동남아 시장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2009년 11월 인도 최초 24시간 홈쇼핑 채널인 '홈샵18(HomeShop18)'을 통해 진출한 인도시장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GS홈쇼핑은 홈샵18이 인도 TV홈쇼핑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해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