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방림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연장목적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이다. 연장기간은 내년 4월2일까지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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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2.04.02 10:19
수정2012.04.02 10:36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방림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연장목적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이다. 연장기간은 내년 4월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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