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금호산업은 원일우 전 대우건설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기옥 총괄사장은 대표직을 유지하며, 김성산 대표는 사임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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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2.03.30 16:14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금호산업은 원일우 전 대우건설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기옥 총괄사장은 대표직을 유지하며, 김성산 대표는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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