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우리넷은 최대주주가 장현국씨에서 앨앤에스아이씨티밸류업 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임 최대주주의 지분은 46.82%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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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2.03.30 16:03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우리넷은 최대주주가 장현국씨에서 앨앤에스아이씨티밸류업 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임 최대주주의 지분은 46.8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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