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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USB 3.0 지원 초고속 외장하드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초고속 전송 속도 및 안정성을 갖춘 프리미엄 외장하드 ‘HD-EG5’를 출시한다. 프리미엄 외장하 ‘HD-EG5’는 기존 USB 2.0보다 10배 빠른 속도(5Gbps)인 USB 3.0을 지원한다. 또한 데이터 고속 전송 소프트웨어(Data Transfer Accelerator)를 내장해 USB 3.0 환경에서 경쟁사모델 대비 약 3배 더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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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컴퓨터, 초고속 휴대용스캐너 ‘S410’ 출시
자동화기기 및 정보처리기기 전문업체 신도컴퓨터(대표 윤용락)가 초고속 휴대용스캐너 ‘S410’를 선보였다. ‘S410’은 노트북과 USB 케이블만 연결하면 사용이 가능한 휴대용스캐너로 일반 노트북 가방이나 서류가방에 간편하게 휴대해 현장 스캔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장당 스캔 속도 9초 소요 ▲600dpi의 고화질 스캔 ▲최대 1.2mm 급지 두께 스캔 ▲PDF(Searchable PDF) 변환 및 이메일 자동 첨부 기능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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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황사철 대비 2012년형 공기청정기
삼성전자가 황사철 미세먼지와 공기 중 유해 물질을 한꺼번에 제거해 실내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공기청정기 2012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국공기청정기 협회로부터 청정능력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먼지거름필터-True 헤파 필터-탈취필터’의 3단계 청정필터가 실내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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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중년 여성 겨냥 ‘더골든샵’ 일본 독점판매
더페이스샵은 40대 이상의 일본 중년 여성들을 겨냥한 시니어 전용 화장품 ‘더골든샵’을 4월말부터 일본 최대 유통업체 이온(AEON)의 350여 개 매장에서 독점 판매하기로 했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2010년 4월부터 이온그룹과 계약을 맺고 일본 내 편의점 및 슈퍼, 드럭스토어 등 현재 400개가 넘는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더골든샵’ 브랜드는 더페이스샵 브랜드와는 별도로 이온의 350여 개 매장 내 화장품코너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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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C, 보습과 영양 동시만족 ‘메디 스템 콜라겐 에멀전’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코스메슈티컬 전문브랜드 BRTC는 쉽게 건조해지고 손상된 피부를 위한 보습과 영양을 한 번에 채워줄 ‘메디 스템 콜라겐 에멀전(130ml, 55,000원)’을 출시했다. ‘메디 스템 콜라겐 에멀전’은 젊고 생기 있는 피부 연출에 도움을 주는 식물캘러스배양추출물과 콜라겐 성분이 고농축 함유돼 있는 주름개선 기능성 영양 에멀전이다. 피부의 탄력증진은 물론 손상된 피부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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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4, ‘맥스 히아루로닉 UV 스템셀 썬블록’ 선봬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메디컬&에스테틱 전문브랜드 씨엘포(CL4)는 봄빛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미백, 자외선차단, 주름개선 3중 기능성 썬 블록을 선보였다. ‘맥스 히아루로닉 UV 스템셀 썬블록(30ml, 42000원)’은 히아루론산 20%가 농축돼 생기 잃은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해주며 편백나무추출수가 외부의 열로 인한 자극을 감소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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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통원치료까지 보장 ‘신한Big플러스’ 건강보험
신한생명(대표 권점주)은 저렴한 보험료로 주요질병에 대한 진단, 수술, 입원, 통원치료비를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신한Big플러스 건강보험(갱신형)’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한Big플러스 건강보험’은 기존 건강보험과 달리 입원 첫날부터 입원급여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을 위해 통원치료 보장기능을 추가했으며, 2만~3만 원대 보험료(40세기준)로 활동기 사망보장까지 받을 수 있는 종합보장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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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대 고객 전용브랜드 ‘스무살, 우리’ 첫선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대학교 신학기를 맞이해 20대 고객을 위한 브랜드 ‘스무살, 우리’를 출시했다. ‘스무살, 우리’는 20대를 시작하는 나이 ‘스무살’과 우리은행의 ‘우리’를 합한 단어로 스무살인 우리들의 이야기를 우리은행이 함께 한다는 의미다. 우리은행은 ‘스무살, 우리’를 통해 금융초보자인 20대 젊은 고객들이 우리은행을 통해 똑똑한 금융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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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월복리식 ‘KB국민 첫재테크예금’ 판매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20~30대 직장인들의 첫 종자돈을 굴리는데 적합한 월 복리 정기예금인 ‘KB국민 첫재테크예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20~30대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기예금으로 월 복리로 이율을 적용해 금리혜택을 높였다. 또한 KB국민은행의 20~30대 고객 대상 패키지 상품을 보유하거나 KB국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경우 우대이율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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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인공향을 넣지 않은 콩 두유 ‘쏘유’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의 브랜드 파리바게뜨에서 두유 ‘쏘유(SoyU)’를 선보인다. 두유(Soy)과 당신(You)이 합쳐져 탄생한 ‘쏘유’는 당신을 위해서 인공 향을 넣지 않았다는 뜻처럼 콩 본연의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쏘유’는 감칠맛 나는 두유의 기본 ‘플레인’과 검은콩이 들어가 더욱 담백한 ‘검은콩’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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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첫 블랜딩 커피 ‘에스프레소 블랜드’ 출시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첫 번째 블랜딩 커피인 ‘에스프레소 블랜드’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로스트 하우스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큐그레이더, 바리스타, 로스터 등 각 분야의 카페베네 전문가가 참여해 출시하는 카페베네의 첫 번째 블랜딩 커피다. 카페베네 커피는 모두 ‘선 로스팅 후 블랜딩’ 공정을 거치는데 이는 공정방식이 까다로워 대량생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원두 고유의 풍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이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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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4월, 이달의 맛으로 솜사탕 같이 부드러운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아이스크림과 음료 ‘체리블라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의 솜사탕 맛 무스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크런치 캔디를 넣은 아이스크림이다. 음료 ‘체리 블라스트’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상큼, 달콤한 체리 원액을 사용해 체리 본연의 깊은 맛과 블라스트 특유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이코노믹 리뷰 이효정 기자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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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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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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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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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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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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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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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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