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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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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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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0여 국가에서 방송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의 한국판인 <마스터셰프 코리아>가 MC겸 심사위원단을 발표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제작진은 “오스트리아 김코흐트(Kim Kocht: 김이 요리하다라는 뜻) 레스토랑의 오너 김소희 셰프를 비롯해, 런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거쳐 두바이 고든 램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를 지낸 레오 강 셰프, 푸드 마케팅 전문가 노희영 등을 심사위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스터셰프 코리아>는 영국 샤인 인터내셔널(Shine International)의 <마스터셰프> 포맷을 정식으로 들여온 것으로, 대한민국 식문화의 아이콘이 될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마스터셰프 코리아>는 오는 4월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올리브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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