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윤승아(29)의 소녀 감성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윤승아는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NYLON(나일론)' 4월호 화보 촬영에서 순수한 소녀로 변신,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승아는 긴 웨이브 헤어에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소화하며 봄내음을 물씬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쭉 뻗은 몸매와 깨끗하고 청초한 분위기로 소녀다운 매력을 완벽하게 연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윤승아 소녀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매력 있네" "인형 몸매 같다" "굉장히 말랐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의 소녀 감성 화보는 'NYLON' 4월호를 통해 자세히 볼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