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정기자
입력2012.03.28 17:44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스터피자는 글로벌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MPK그룹(엠피케이그룹)으로 변경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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