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정기자
입력2012.03.28 17:10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화신정공은 기존 이종복 대표이사는 사임하고 정서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정 대표는 최대주주의 자녀로 1.36% 지분을 보유중이다.
서소정 기자 ssj@<ⓒ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2.26 10:00
사회
12.26 17:32
국제
12.26 15:12
12.26 21:57
12.26 15:09
정치
12.26 15:31
12.26 13:44
12.26 16:13
12.26 10:47
12.26 15:2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