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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P]오일세안 대중화 선도…9년 연속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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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P]오일세안 대중화 선도…9년 연속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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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코리아 '딥 클렌징 오일'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클렌징 크림으로 문지르고 휴지로 닦아내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번거롭게 크림을 덜어서 문지르고 티슈로 닦아내던 시절, 획기적인 제품이 등장했으니 바로 DHC 딥 클렌징 오일이었다.


오일을 펌핑해 문지르고 물로 씻어내는 타입의 이 제품은 국내 클렌징 시장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생소했던 오일 타입 클렌저의 대중화를 불러일으켰다.

화장품 및 헬스푸드 브랜드 DHC코리아의 베스트셀러이자 9년 연속 재구매율 1위 자리를 놓지 않고 있는 DHC 딥 클렌징 오일(200㎖·2만9000원). 브랜드의 아이코닉 제품으로 지난 9년간 가격변동이 없었다는 점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출시 이후 입소문을 시작으로 각 대표 패션·뷰티 매거진에서 뷰티 어워드 및 서베이의 클렌징 오일 부문을 싹쓸이하며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도 베스트 제품이라면 한번쯤 거치는 '겟잇뷰티'에서 베스트 클렌징 오일로 선정됐다. 이렇게 DHC 클렌징 오일이 베스트셀러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제품력이다.


계면활성제나 에탄올 함유율이 많은 일반 클렌징 오일에 비해 DHC 제품은 최소한의 계면활성제로 피부를 생각하는 2차 세안을 권장한다.


제품력에 대한 이러한 자신감은 '한번 쓰면 멈출 수 없는 오일'로 소비자에게 강한 인식을 주고 있으며, 1995년 출시 이후 성분이나 용기 디자인은 물론 가격까지 한 번도 변함 없이 유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DHC 클렌징 오일은 스페인산 100% 천연 올리브 오일을 함유해 모공 깊숙한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한 번에 깨끗이 닦아내는 동시에 블랙·화이트 헤드도 끈적임 없이 말끔하게 제거하는 제품이다.


오일 타입이지만 물과 친한 '친수성'으로 유화력이 좋아 민감한 피부 타입까지 자극 없이 완벽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DHC 관계자는 “딥 클렌징 오일은 9년째 베스트셀러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한번 써 본 소비자는 웬만해서는 다른 제품으로 안 바꾼다”고 자신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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