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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단조부품 업체 한일단조는 김홍돈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지난 1996년 한일단조 입사 후 한일단조 모회사인 홍진산업의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올해는 신규 사업 부분에서 성과를 내고, 수익성을 개선해 내실경영을 다지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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