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코오롱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컴파운딩 레진 제조업체인 케이에스아이 주식회사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주식 50여만주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코오롱플라스틱 측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딩 사업부문을 확대하기 위해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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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기자
입력2012.03.27 16:09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코오롱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컴파운딩 레진 제조업체인 케이에스아이 주식회사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주식 50여만주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코오롱플라스틱 측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딩 사업부문을 확대하기 위해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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