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1.08.31 10:4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코오롱플라스틱은 폴리옥시메틸렌(POM) 생산설비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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