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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디펜딩 챔피언' 고양 대교가 26일 오후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IBK 기업은행 WK리그 2012' 현대제철과의 개막전에서 이장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과거 수원FMC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심서연과 전가을이 서로 다른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마주쳤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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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3.26 19:11
[보은=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디펜딩 챔피언' 고양 대교가 26일 오후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IBK 기업은행 WK리그 2012' 현대제철과의 개막전에서 이장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과거 수원FMC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심서연과 전가을이 서로 다른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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