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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춘분도 한 참을 지났지만 겨울의 기세는 꼬리를 감추지 않고 있다. 24일 오전 전날 도심을 적신 봄비가 북한산엔 하얀 봄눈을 선사했다.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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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12.03.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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