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2.03.23 14:56
수정2012.04.02 15:50
속보[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서울중앙지검 민간인 불법사찰 특별수사팀(박윤해 부장검사)은 23일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이인규 전 공직윤리지원관,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전임자인 김모씨, 장 전 주무관에게 2000만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노무사 이모씨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2.26 10:01
사회
12.26 10:02
12.26 10:00
12.26 08:15
정치
국제
12.26 10:03
12.26 06:33
12.26 08:04
12.26 06:5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