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에스씨디는 이대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박용진 씨가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에스씨디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박용진 씨는 1956년생으로 삼성전자 상무, 미국 ITD법인 대표장 등을 맡았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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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03.22 15:3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에스씨디는 이대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박용진 씨가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에스씨디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박용진 씨는 1956년생으로 삼성전자 상무, 미국 ITD법인 대표장 등을 맡았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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