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국내화는 22일 김상배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내화는 김근수, 송한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송한주, 김상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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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03.22 14:4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국내화는 22일 김상배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내화는 김근수, 송한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송한주, 김상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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