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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체제 '돌입'…22~23일 후보자등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후보자등록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월29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 가능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서기석)가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등록을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관할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받는다.


이번 총선의 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현재 25세 이상으로 피선거권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후보자등록 신청서류 접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3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다.


선관위는 후보자가 작성ㆍ제출한 ▲재산상황 ▲병역사항 ▲최근 5년간의 소득세ㆍ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의 납부 및 체납실적 ▲금고형 이상의 전과기록 ▲직업ㆍ학력ㆍ경력 등 후보자정보공개 서류를 유권자가 볼 수 있도록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의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정보조회시스템'사이트(후보자)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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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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