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의 캐나다 파웨스트사 인수ㆍ합병(M&A)이 지난해 캐나다 최우수 M&A 사례로 선정됐다.
21일 광물공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캐내디안 딜메이커스가 수여하는 광업 분야 최우수상을 캡스톤사와 공동 수상했다.
광물공사와 캡스톤의 공동 M&A 성공 사례는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광업 부문에서 추후 해외 다른 기업과 비슷한 방식의 M&A를 추진하기에 좋은 '롤 모델'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물공사는 지난해 4월 캐나다 캡스톤과 공동으로 캐나다 토론토(TSE)에 상장된 구리 탐사 전문 기업인 파웨스트 지분 100%를 인수해 합병했다. 총 7억달러의 인수 자금 중 광물공사는 4억달러를 부담했다.
캐나다의 권위 있는 산업계 인사들로 구성된 캐내디안 딜메이커스는 매년 캐나다에서 진행된 M&A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최우수를 선정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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