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인스프리트가 최대주주의 주식과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이 무효화 됐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7분 현재 인스프리트는 전일대비 하한가를 기록하며, 1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스프리는 장시작 전 공시를 통해 19일 이창석 대표와 이교섭씨간에 체결됐던, 주식·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무효화 됐다고 밝혔다.
인스프리는 이교섭씨가 19일 지급하기로 했던 계약금 25억원이 지급되지 않아 계약이 무효화 됐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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