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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김희철 민주통합당 의원이 원할 경우 서울 관악을 야권단일화 후보 경선을 다시 할 것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마친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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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3.20 17:3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김희철 민주통합당 의원이 원할 경우 서울 관악을 야권단일화 후보 경선을 다시 할 것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마친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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