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유화증권은 최대주주인 윤장섭 명예회장이 우선주 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윤 명예회장의 지분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해 15.74%로 늘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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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2.03.20 08:54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유화증권은 최대주주인 윤장섭 명예회장이 우선주 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윤 명예회장의 지분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해 15.74%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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