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자사 보통주 400주, 우선주 1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지분 비율은 15.73%가 됐다. 유화증권도 자사 보통주 9670주를 장내매수 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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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1.12.21 13:46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자사 보통주 400주, 우선주 1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지분 비율은 15.73%가 됐다. 유화증권도 자사 보통주 9670주를 장내매수 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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