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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전기자전거, 고유가 시대 경제성 갖춰 인기제품으로 떠오를듯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1회 충전비용 96원/90km의 효율적 운용 가능

[이코노믹 리뷰 이효정 기자]
브이엠(VM) 전기자전거가 고유가시대의 경제성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브이엠 전기자전거(대표 조범동)는 첨단 디지털 제어로 배터리 효율을 최대화한 미래형 바이크 특허제품을 출시해 오르막- 오프로드- 다운타운 어디서나 편리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고유가시대를 맞이해 1회 충전비용 96원/90km의 효율적 운용이 가능해 앞으로 브이엠 전기자전거가 각광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기존 전기자전거에 비해 운영 효율이 40%가량 높을 뿐 아니라 VM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마트한 주행 정보까지 제공해 편리함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브이엠 전기자전거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 내부에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내장했고 배터리내 지능형 리어램프를 장착해 야간에는 브레이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전거에 탑재한 스마트 게이지는 남은 배터리량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한편, 브이엠 자전거를 오는 6월 이내에 구매하면 이코노믹리뷰 2년 정기 구독권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코노믹 리뷰 이효정 기자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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