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재산 해외 도피와 탈세 등 각종 비리 협의를 받아온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대검찰청으로 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3.19 09:4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재산 해외 도피와 탈세 등 각종 비리 협의를 받아온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대검찰청으로 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