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동네축구의 최후' 사진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네축구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축구공이 주차된 자동차 밑 깊숙한 곳으로 들어나 꺼내기 힘든 상황이 담겨 있다. 동네에서 축구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럴 때 정말 난감하다" "이날의 경기는 끝난 거죠" "결국 막대기로 꺼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