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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아까운 휴지' 대체 어떻게 접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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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두루마리 휴지로 정성껏 접은 종이학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사진 공유 사이트 텀블러닷컴에는 두루마리 휴지를 끝단부터 접어 만든 예쁜 종이학 사진이 게재됐다.

'쓰기 아까운 휴지' 대체 어떻게 접었을까? 쓰기 아까운 휴지(출처 : 텀블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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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재질 때문에 접기가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 종이학은 정교한 모양새를 자랑한다.


네티즌은 "변비 환자의 화장실 작품" "뒷처리는 해야겠는데..어떻게 할까" "휴지를 써야해 말아야해" "장인의 손길 깃든 휴지의 변신이 빛난다" 등의 감상평을 내놨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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