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회사인 중국의 난징 금호타이어에 대해 425억37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50% 규모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 2602억 2400만원이 됐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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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12.03.14 17:35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회사인 중국의 난징 금호타이어에 대해 425억37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50% 규모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 2602억 2400만원이 됐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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