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청심국제병원,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청심국제병원(병원장 차상협)은 국내 병원 최초로 의료인 대상의 의료 관광 코디네이터 과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병원 내 간호사를 대상으로 3년간 외국어 교육 및 코디네이터 과정을 제공, 글로벌 의료 관광 인재를 자체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경력이 단절된 간호사도 모집 대상에 포함시켜, 간호 인력난과 유휴 간호 인력 문제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심국제병원은 치료와 휴양을 동시에 제공하는 국내 1호 국제병원으로 전체 환자의 30% 이상이 외국인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