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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BMW코리아가 천안에 전시장을 개설했다.
BMW 천안전시장은 대지면적 3002m²(약 908평), 연면적 1만2262m²(약 3700평)의 3층 건물로, 총 324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특히 천안 전시장에는 BMW 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CI가 처음 적용됐다. 이외에도 다음달 초에는 서비스센터가 문을 연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BMW 그룹의 새로운 CI를 적용한 천안 전시장은 고객 중심 콘셉트로 수입차 전시장의 새로운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천안전시장을 포함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총 41개(미니 라운지 제외)의 전시장과 36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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