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최근 여의도 중진공 본사에서 중진공이 후원하는 전국 2세 경영인 모임 ‘전국차세대기업인연합회’ 임원단 3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이사장은 "가업승계기업에 특징적인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는 건강진단 방법을 적용할 것"이라며 "일본의 100년 이상된 가업승계기업처럼 연합회 회원사가 무병장수기업으로 성장하여 우리 경제의 큰 축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