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12일에는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이 4~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11일 밝혔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2.0~5.0m로 높게 일겠다. 그밖의 해상은 1.5~4.0m로 높게 일다가 낮아지겠다.
서울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이 다소 낄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의 대부분 지방도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조금 끼는 날씨를 보이겠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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