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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LG전자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는 10만9000원에서 12만3000원으로 상향: 동사의 주가는 2011년 8월19일 5만3600원(유상증자 고려시 5만2382원)을 저점으로 62.9%(3/7 종가 87,300원 기준) 상승. KOSPI 지수가 13.6%(1,744.86 → 1,982.15) 상승한 것에 비하면 높은 상승률이지만, 2011년 초부터의 주가 흐름을 보면 동사의 주가는 11만8000원부터 5만3600원까지 54.6% 급락하였었음. PBR 0.78배 수준까지 하락한 것.
-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판단: MC 사업부(핸드셋/스마트폰)는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고 있고, HE사업부(TV)는 3D와 OLED TV에서 앞서 나가고 있으며 가전 및 에어컨 사업도 안정을 찾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이제는 과거와 같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야 할 것으로 지속적인 비중 확대 전략이 필요.
l-1Q12 Preview: 영업이익 2223억원으로 상향 조정. 전 사업 부문 개선 중: 동사의 1분기 실적은 IFRS 연결 매출액 12조4299억원, 영업이익는 2223억원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기존 1,887억원에서 17.8% 상향 조정한 수치. MC사업부는 계절적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BEP(손익분기점) 이상은 가능할 전망. 또 옵티머스LTE 판매가 안정적인 상태에서 옵티머스뷰 등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Line-Up) 강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으며, HE 사업부도 고가 제품 비중 증가로 4분기와 비슷한 2.3%의 영업이익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하이닉스
- DRAM 산업 구조조정 수혜. 목표주가 38,000원으로 상향: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15% 상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의 32,000원에서 38,000원으로 19% 상향하고 올해 예상 P/B 2.5배를 적용. 엘피다 파산 이후, 동사의 Valuation이 2012년 예상 P/B 2.0배 이상으로 다소 높아짐. 그러나, 1) 향후 글로벌 DRAM 산업의 구조조정, 2) 본격적인 DRAM 고정 거래 가격 상승, 3) NAND Capa 증설에 따른 중장기 구조 변화 등을 고려할 때, 하이닉스에 대한 P/B 2.0배 이상의 Valuation 프리미엄 부여가 타당하다고 판단.
- 2Q12 이후 흑자 전환 가능성 높아져: 엘피다의 파산에 따라, 수요의 큰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도 3월 DRAM 고정거래가격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짐. 따라서, 하이닉스의 1Q12 실적은 매출액 2.4조원(-5.6% QoQ, - 13.7% YoY), 영업적자 1,950억원으로 당초 시장의 우려(적자 확대)보다 양호할 전망. 2분기 이후 엘피다의 히로시마 Fab(월 12만장 Capa, 가동률 70% 추정)에 대한 구조 조정은 좀더 구체적으로 진행될 것. 따라서, 현재 0.94달러인 2Gb DDR3 고정거래가격은 6월경에는 1.2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
- 모바일 DRAM 시장의 기회, 더욱 확대될 전망: 엘피다의 파산이 특히 하이닉스에 더욱 긍정적인 이유는 “모바일 DRAM 시장”에서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점. 모바일 DRAM 시장에서 엘피다의 시장 점유율이 25%에 달했기 때문에, 2Q12 이후 모바일 DRAM 시장의 수급은 타이트해질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모바일 DRAM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수혜가 예상. 즉, 하이닉스의 DRAM Product Mix는 2Q12 이후에 더욱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애플로의 모바일 DRAM 공급 확대는 주가 상승에 또 다른 촉매제가 될 것으로 판단.


■ 코스닥
유진테크
-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1) 글로벌 Top Tier 업체 수준의 기술 경쟁력, 2)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확고한 고객 기반, 3) 450mm 장비업체로 선정되는 등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음. 특히, 2013년 하반기부터는 인텔, TSMC 등 글로벌 주요 반도체업체들로 장비 공급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동사의 성장 스토리는 앞으로도 보여 줄 것이 많을 것으로 기대.
-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지속될 전망: 1Q12 주요 반도체업체들로부터 수주 증가가 예상보다 큼에 따라, 1Q12 실적은 매출액 560억원(+46.5% QoQ, +83.0% YoY), 영업이익 123억원(+46.5% QoQ, +96.1% YoY, 영업이익률 22%)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 또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2,410억원(+87.5% YoY), 영업이익 524억원(+80.3% YoY, 영업이익률 21.7%)의 사상 최대 실적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삼성전자의 중국 신규 NAND 라인 증설 등은 실적 성장에 또 다른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
- 동사는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의 탁월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반도체 장비업체들은 물론 글로벌 주요 장비업체들을 제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음. 즉, 반도체 장비 분야만 놓고 본다면, 국내 최고의 장비업체는 유진테크라는 결론.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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