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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올 봄에도 어김없이 꽃샘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아이파크백화점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옷맵시를 살릴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할인 판매한다.
'아나카프리'와 '키이스', '주크', '올리브데올리브' 등 여성의류 브랜드가 참여해 트렌치코트 신상품을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일부 품목 제외)
김영민 아이파크백화점 마케팅실 부장은 "올 봄에는 베이지색 계통 뿐 아니라 화사한 컬러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색상의 트렌치코트를 대거 입고했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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