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큐로컴은 계열사인 지엔코의 채무 70억원에 대해 85억7500만원어치 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엔코가 발행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한 연대보증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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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3.06 15:5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큐로컴은 계열사인 지엔코의 채무 70억원에 대해 85억7500만원어치 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엔코가 발행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한 연대보증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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