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라공조는 신영주 회장이 물러나고 박용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2.03.06 11:2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라공조는 신영주 회장이 물러나고 박용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