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해외건설협회는 제2차 이사회(3월 2일)를 열어 현 협회 전무이사인 김효원 전무이사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15년 3월 17일까지다.
김효원 전무는 "제2의 중동붐을 맞이해 해외건설이 우리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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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2.03.06 11:10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해외건설협회는 제2차 이사회(3월 2일)를 열어 현 협회 전무이사인 김효원 전무이사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15년 3월 17일까지다.
김효원 전무는 "제2의 중동붐을 맞이해 해외건설이 우리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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