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디아이디가 지난해 영업손실 4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3.7% 감소한 4928억원, 당기실적은 전년에 비해 122.4% 감소해 23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경기불황 및 테블릿 PC 라인 준비기간 동안 매출이 감소해 원가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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