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디아이디가 매출 1조 클럽 진입 기대감에 22일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11분 디아이디는 전일대비 11.24% 급등한 6530원에 거래중이다.
한화증권은 이날 디아이디에 대해 매출 1조클럽 진입이 가시회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드라이버 IC 실장 공정을 포함한 초대형 LCD와 태블릿PC용 모듈 사업 가시화는 실적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며 "최대 70인치 급 초대형 LCD패널의 드라이버 IC 실장과 모듈 조립이 가능한 대형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산라인으로는 국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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