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우면산 산사태 재현 우려

[포토] 우면산 산사태 재현 우려
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 등산로에 토사가 지난해 내린 집중호우와 많은 등산객의 왕래로 유실돼 나무들 뿌리가 그대로 들어나 있다. 전문가들은 뿌리가 노출된 나무들은 생육에 지장을 받고 지난해와 같은 집중호우 발생 시 산사태가 날 확률이 높아 방치되면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